김경호 도의원, OBS 출연 자원순환의 중요성 강조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12 [14:12]

김경호 도의원


[미디어투데이] 김경호 도의원은 OBS 경인TV 행복한 경기의정에 출연해 “코로나시대의 자원순환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주요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폐기물과 관련해 플라스틱, 영농폐비닐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토론이 펼쳐졌다.

김 의원은 토론회에서 2016년 기준 플라스틱 발생량은 1천만톤, 생활폐기물 중 플라스틱이 약 50%인 5백 20만톤, 건설폐기물 중 플라스틱이 50만톤이라고 밝히고 이중 통계에 잡히지 않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2019년 영농 폐비닐 연평균 발생량 31만 톤 중 19만 톤이 수거되고 나머지 12만 톤는 경작지에 방치되거나 소각·매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부 정책으로는 지난해 12월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0회 국정현안조정점검 회의에서 향후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을 54%에서 7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수거와 관련해 철저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 영농폐기물의 분리수거에 대해서 언급했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원 순환마을은 2017년 전국담당자 설문조사 결과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한 것이 81%로 절대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자본주의적 속성에 의해 그동안 지구 자원은 착취적 활용에서 지속가능한 활용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독일처럼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관리토록 하는 생산자의 책임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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