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올해도 공모사업 도전 이어간다…‘시 경쟁력↑·삶의 질↑’

윤화섭 시장 “다양한 분야 공모사업 선정되도록 최선 다할 것”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12 [09:00]

안산시, 올해도 공모사업 도전 이어간다…‘시 경쟁력↑·삶의 질↑’


[미디어투데이] 안산시가 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올해도 정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뛰어든다.

1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모사업 가운데 시는 178건에 도전장을 던진다.

복지·안전·교통·체육·환경·교육·관광·산업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

지난 2019년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경우 모두 29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명품 수소도시 안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찬가지로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6월 지정된 216억원 규모의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을 활발히 추진하는 한편 연구기업 유치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으로 100억원 규모가 투입되는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도 지난해 12월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렇듯 안산시는 지난해 모두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두 494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앞서 2019년에는 73건이 선정돼 1천553억원 규모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각 분기마다 신청 가능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공모전 선정을 위해 차질 없는 행정을 이어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양한 분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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