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상반기 안심일자리 참여자 175명 힘차게 근무 시작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직접 일자리 제공으로 생계 및 고용안정 도모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12 [08:13]

2021 상반기 안심일자리 참여자 175명 힘차게 근무 시작


[미디어투데이] 동대문구가 선발한 2021년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75명이 11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2021년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21개 부서에 배치되어 동별 취약지역 방역, 공원환경가꿈이, 골목길 청결지원사업, 일자리센터 운영지원, 보훈회관 식당급식 및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6월 30일까지 수행한다.

주 5일 1일 6시간 이내 원칙으로 근무하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 시간급 8,720원이 적용된다.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 또는 4시간만 근무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접수자 845명 중 가구 소득 및 재산, 가구원 상황 등을 고려해 경제적 취약계층 175명을 최종 선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안심일자리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고 가정 내 희망의 씨앗으로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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