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투본, 북극 한파도 선거진실을 찾는 열정을 막을수 없다

강남역 일대 ' 4.15부정선거 알리기' 시위, 11일 민경욱대표 종로경찰서 소환조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10 [21:06]

 

 

[ 미디어투데이/ 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 영하 20도에 달하는 북극발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축년 두 번째 주말 1월 9일 (토)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은 연대 단체들과 함께 강남역과 신논현역을 잇는 구간에서 집회와 일인시위를 통해 ‘4·15 부정선거 알리기’와 ‘대법원 압박 시위’를 벌였으며 이후 차량행진이 이어졌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전군구국동지회 연합,'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대한민국 수호 불교도 총연합“ 등이다.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5인 이상 집합도 금지되는 정치방역 상황에서도 참가 시민들은 오후 2시부터 묵묵히 강남역을 중심으로 1인 시위를 하며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관들이 '진실된 재검표’를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강남역 10번 출구 연단에서 민경욱 대표, 김수진 공동대표, 문수정 변호사가 문재인 정부의 정치방역의 문제점과 4·15 부정선거로 뽑힌 무자격 국회의원들이 벌이는 정책들을 질타했다.

 

연단에 선 민경욱 대표는“국내 자살자 수가 매달 1,000명이며 지금까지 코로나(우한폐렴)으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가 같다. 오히려 정치방역으로 경제가 망가져 자살자가 늘어나고 있다.

 

촛불시위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권은 또다시 국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올까 두려워 터무니없는 정치방역을 유지한다”고 설명하며 “선거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없으며. 따라서 한국이던 미국이던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근본을 말살하는 것이다. 2주일 뒤 4·15부정선거의 실상을 조사한 50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가 4개 국제조사단에 의해 발간될 예정“이라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투본과 활동을 같이 해온 연대단체 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공동대표에 백남환 장군 (대수장, 대한민국수호 예비역 장성단), 조직국장에 조봉증(대수장), 전략위원에 박창형 (해병대장교 구국동지회 부회장), 조양건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행사국장), 한민호 (국민주권 자유시민연대 사무총장), 성대군 (대한민국 수호 불교도 총연합 청년단장), 윤명원 (자유민주애국연합 공동대표) , 오봉진(용인 자유민주수호 운동본부 회장) 연대단체 임원들이 국투본의 위촉장을 받았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영하 15의 날씨 속에서도 매주 지속되는 국투본과 연대 단체들의 시위에 강남역 일대를 찾는 특히 20·30세대 젊은이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출동 경찰들은 사소한 문제를 시비로 시위 시민들을 겁박하거나 과도한 영상 채증을 강행하는 등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국투본의 시위는 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2021년 새해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민경욱 상임대표는 지난 8월 15일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1월 11일 오전 10시 종로경찰서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국투본은 오전 9시반에 종로경찰서 앞에서 무리한 수사를 벌이는 경찰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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