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은 수원시도서관 온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수원시도서관 독서교실·특강 등 겨울방학프로그램 비대면으로 운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1/01/08 [08:30]

이번 겨울방학은 수원시도서관 온라인 프로그램과 함께


[미디어투데이] 수원시도서관이 1~2월 유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17개 공공도서관에서 독서교실·겨울방학특강 등 유아, 예비초등생,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31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화서다산도서관과 버드내도서관은 예비초등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화서다산도서관은 자기소개하기, 친구 사귀기 등 학교에 들어가면 하게 될 일들을 배우는 참여형 강의 ‘예비 초, 학교생활 자신감’을, 버드내도서관은 ‘예비 초등 모여라, 학교 갈 준비하자’를 진행한다.

‘겨울독서교실’은 다양한 주제로 운영된다.

호매실도서관은 ‘새 학년을 위해 준비할 것’을 주제로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두근두근 첫 만남 프로젝트’를, 광교푸른숲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준비했다.

‘겨울방학특강’은 똑똑한 직업의 세계, 그림책을 읽으면 글쓰기가 술술, 수리수리 그림책 뚝딱, 방방곡곡 세계동화여행, 청소년 영화로 통한다, 책으로 소통하는 공감토론, 다독다독 생태놀이터 등을 주제로 열린다.

대추골도서관은 6~7세 아동이 그림책을 보며 설날과 열두 띠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새해맞이 그림책 놀이터’를 진행하고 영통도서관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별자리로 읽는 그리스 신화’ 강의를 마련했다.

이밖에 역사, 과학, 수학, 글쓰기, 말하기 등을 주제로 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도서관별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PC나 스마트 기기를 준비해야 한다.

과정에 따라 재료비가 소요된다.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서 방학을 보낼 어린이,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청소년이 참여해 독서에 흥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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