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행정 '피보팅' 선도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정

- 최우수 윤정호, 우수 최건식 이현주, 장려 박세정 주무관등 선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2/28 [08:04]

 

  

[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안양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사례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시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가능성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성과를 보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교통정책과 윤정호, 우수 ▸교통정책과, 최건식, 스마트시티과 이현주 ▸장려 일자리정책과 박세정, 교통정책과 이준영, 시설공사과 이나영▸아름다운 도전상 회계과 손병국 팀장, 스마트시티과 김갑순 주무관이다.

 

24일 최종심사는 온라인과 대면을 병행한 경진대회를 통해 사례를 발표하고,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하여 전 직원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우수 윤정호 주무관은 스마트폰 안전귀가앱을 개발,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안전도시를 선도하였으며, 우수 최건식, 이현주 주무관은 각각 원인자 부담으로 진행하여야 하는 광역철도 출입구 신설을 적극행정을 통해 35억원을 절감하고, 자율주행 시범사업을 준비해 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노력으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이 밖에도 장려 3명, 아름다운 도전상 2명을 포함하여 8건 사례 모두가 높은 수준의 행정으로 타의 모범이 됐다.

 

행안부가 선정한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인 안양시는, 올해 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적극행정 특별승진 공무원을 배출하였으며, 신산업 규제개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로 ‘규제개혁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19년 2020년 전국 1위 2연패를 달성한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명문도시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세기는 시간에 대한 패러다임이 중요하며, 신속하고 거침없는 적극행정을 통한 피보팅이 빠른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를 대응하는 스마트한 안양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면서

 

“실패한 프로젝트라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선도적인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공감하는 인센티브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적극행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실적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자긍심과 고취와 적극행정 활성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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