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미디어센터 겨울맞이 미디어특강 개최

비대면 강의로 미디어 향유기회 제공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2/23 [09:59]

군포시미디어센터 겨울맞이 미디어특강 개최


[미디어투데이]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군포시민들에게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겨울맞이 미디어특강’이 12월 22일과 29일에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미디어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을 군포시민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더하고 미디어 문화를 활발히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겨울맞이 미디어특강은 당초 강좌당 참여 인원을 20명으로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군포시민의 많은 관심과 신청 현황을 반영해 최대 40명 규모로 확대해 선착순 모집을 마감했다.

겨울맞이 미디어특강은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12월 22일에 열리는 ‘영화 속 인문학 이야기’ 특강은 영화 속에 내재되어 있는 인문학 요소를 발견하고 전문가들의 시선이 아닌 자신만의 관점으로 영화를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2월 29일에는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브와 웹툰에 대한 특강이 열린다.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1인 크리에이터의 첫걸음’은 1인 미디어의 대표적인 플랫폼 중 하나인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숙지하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을 알려주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오후 4시부터 19시에 진행되는 ‘웹툰:캐릭터와 스토리의 세계’에서는 웹툰 시장에 대한 정보 및 미래 전망 그리고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웹툰 창작 이론 수업뿐만 아니라 강사의 간단한 웹툰 제작 시연까지 진행된다.

원환섭 센터장은 “이번 ‘겨울맞이 미디어특강’ 참여자 모집 과정에서 군포 시민들의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갈급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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