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사랑나눔 단체헌혈' 긴급행사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2/22 [09:08]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18일 보건복지부는 국내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에 접어들었음을알리고, 전국적으로 헌혈 동참 당부 메세지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안양도시공사(사장 배찬주) 임직원들은 18일 혈액 수급 부족 상황 해소와 지역 내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사랑나눔 단체헌혈’긴급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이 지원한 헌혈버스로 이뤄졌으며 공사 임직원 50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손 소독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헌혈버스에 올랐다.

 

공사 배찬주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추운 겨울 혈액 수급에비상이 걸린어려운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리고, 생명을 나누는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월과 5월, 9월 세 차례에 걸쳐 ‘사랑나눔 단체헌혈’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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