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동, 이동식 염화칼슘 살포기로 제설작업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2/21 [13:43]

가능동, 이동식 염화칼슘 살포기로 제설작업


[미디어투데이] 가능동은 지난 12월 13일 폭설로 인한 빙판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작년까지는 직원들이 직접 삽으로 염화칼슘을 뿌리며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균일한 살포가 어려워 많은 양의 염화칼슘이 소비되는 단점이 있었다.

올해부터는 차량진입이 어려운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의 작업효율을 높이기 위해 14개 동 최초로 이동식 염화칼슘 살포기를 활용했다.

적은 양의 염화칼슘으로도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박기호 가능동장은 “기존 1톤 트럭용 염화칼슘 살포기는 비좁은 골목길과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이동식 살포기를 도입하게 됐다 작업시간 및 염화칼슘 사용량이 크게 줄어들어 골목길 제설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앞으로도 빙판길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제설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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