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코로나에 지친 시민에게 평안과 축복 기원 점등식 가져

최대호시장 ,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 '성탄트리' 점등식 참석 기원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2/06 [16:29]

 

 

[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안양시는 4일 안양예술공원 벽천광장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안양시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점등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예년에 비해 최소의 인원만이 함께했다.

 

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느 해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안양시민에게 축복을 기원했다.

 

또 작은 불빛이 모여 큰 성탄트리가 되듯이 각자의 마음속 희망의 등불이 씨가 돼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힘이 돼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탄트리의 빛이 모든 이들에게 온정으로, 다시 뛰고자 하는 용기로 저마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벽천광장은 현재 트리, 산타, 루돌프사슴, 하트 등 다양한 모양의 성탄트리가 오색의 불빛으로 장식돼 있다.‘마스크는 사랑입니다.’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벽천광장 성탄트리는 안양시의 지원으로 안양시기독교연합회가 매년 주관해오고 있다. 이번 성탄트리 경관조명은 내년 1월 14일까지 불 밝혀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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