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공영주차장 3개소 안심비상벨 설치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2/01 [16:29]

세종시설공단, 공영주차장 3개소 안심비상벨 설치


[미디어투데이]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은 경찰 상황실과 연계해 운영되며 비상벨을 누르면 신고자 위치가 즉시 전송됨과 동시에 종합 상황실에 자동 연결되어 양방향 통화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차장 내부의 경광등과 경보음이 작동해 위기 상황을 주변에 신속히 알릴 수 있다.

공단은 주차장 주변 유동인구, CCTV 사각지대 유무 등을 고려해 관내 공영주차장 3개소 아름동공영주차장, 종촌동공영주차장, 조치원주차타워에 총 8개의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야간시간 이용고객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단은 올해 공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을 취득했다.

계용준 이사장은 “늦은 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비상벨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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