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규탄 - "겨울바람도 자유시민의 저항을 막을수 없다 "

국투본 - 연대단체 , 강남 일대 ( 강남, 삼성,양재역등 ) 에서 4.15 부정선거 알리기 시위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1/29 [16:30]

 


[ 미디어투데이 / 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 미국은 부정선거가 현실로 드러나며 국가적 혼란에 빠지고 있다.

 

대통령 선거 경합 주에서 우편투표와 도미니언 개표 소프트웨어를 통해 나타난 부정선거 증거들은 한국의 지난 4·15 선거와 유사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1128() 국투본(4.15 부정선거국민투쟁본부, 상임대표 민경욱)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대한민국 수호 예비역 장성단’, ‘전군 구국동지 연합회등 연대 단체는 강남을 가로축으로 서초, 강남, 역삼, 선릉, 삼성역을 잇고 세로축으로 신사, 논현, 신논현, 양재역로 이으며 ‘4·15 부정선거 알리기대법원 압박 시위를 벌였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영하 4도의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9인 이상의 집회가 금지된 최악의 환경에서도 시민들은 오후 2시부터 묵묵히 강남역을 시작으로 일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지며 4·15 부정선거의 진상을 알리고 대법관들이 진실된 재검표를 시작하도록 촉구했다.

 

 

하지만 출동 경찰들은 오히려 9인을 넘겨 스스로 방역규칙을 위반하기도 하고 위법한 영상 채증을 강행하며 시위 참여 시민들과 충돌을 빗는 등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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