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수리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나기 시동

홀로 계신 어르신 등 취약계층 166세대에 김장 김치 제공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1/20 [09:08]

군포시 수리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로 따뜻한 겨울나기 시동


[미디어투데이] 군포시 수리동은 홀로 계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166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하는 등 동절기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리동에 따르면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9일 가야아파트 5단지 내 가야복지도움방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갖고 홀로 계신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김장 김치 166상자를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배추 가격 상승 등으로 각 단체 등의 김장김치 지원 수량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로 상반기에 추진하지 못한 사업비를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으로 돌려 추가 지원을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예년에 비해 30여가구를 더한 166가구를 지원하게 됐다.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한상용 수리동장은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보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적 복지 실천으로 지역복지공동체 조성에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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