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교육도시 선언. 민관학이 환경교육 의지와 실천 다짐

제16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 인천개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1/17 [14:34]

인천광역시청사


[미디어투데이] 인천광역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16회 대한민국환경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환경부, 인천시교육청, 한국환경교육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국민과 함께 녹색사회 가는 길, 얼쑤 환경교육’을 주제로 환경교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환경교육의 이상과 종합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행사는 11월 18일 오후 2시 인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으로 개막식에서 인천시, 인천시 교육청,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등 민관학이 함께 환경교육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는‘인천환경교육도시 선언’을 실시한다.

최장혁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인천을 환경교육도시로 선언하고 정부의 뉴딜정책과 발맞춰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분야 국제기구들과 협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도 환경 분야에서 모범적인 리더, 국민과 함께 녹색사회로 가는 길의 안내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한마당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사전 제작해 송출할 예정으로 인천의 주요 생태적 보전지역과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인천환경교육 투어’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의 코로나 19와 민간 환경교육에 대한 영향과 대처방안 등에 대한‘아시아 환경교육 포럼’ 코로나 19와 기후위기, 다양한 환경문제와 갈등 상황 속 환경교육의 방향에 대한‘대담 프로그램’등은 첫날 방영예정이다.

이밖에도 환경교구 박람회, 분야별 환경교육 사례발표 및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세부 프로그램이 2박 3일 동안 시간대별로 송출되며 우수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환경부 장관상 등 포상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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