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결식우려아동 전수조사 실시

20일까지 겨울방학 및 2021년 상반기 결식지원 아동 조사 실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1/13 [09:55]

의왕시청


[미디어투데이] 의왕시는 오는 20일까지 2020년 겨울방학 및 2021년 상반기 결식우려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식우려아동 전수조사는 2020년 여름방학 및 하반기 급식지원아동과 새롭게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결식우려아동, 동주민센터에 등록된 결식우려 아동 등을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된다.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한부모가족지원법, 긴급복지지원법 등의 수급가구 아동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52%이하인 가구 아동 등이 대상이다.

시는 이번에 조사된 아동을 대상으로 다음 달 아동급식심의 위원회를 개최해 지원대상아동을 결정하고 2020년 겨울방학 및 2021년 상반기까지 평일 및 토·공휴일 석식과 토·공휴일 중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주 여성아동과장은“시에서는 성장기 아동들이 결식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결식아동 제로화 및 지원대상 아동들에게 양질의 급식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