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건축문화제, 파주시의 명품 공공건축물 선보이다

공공건축의 경계를 넘어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0/26 [09:43]

파주건축문화제, 파주시의 명품 공공건축물 선보이다


[미디어투데이] 파주시는 지난 23일 파주출판도시 서축공업전시관에서 개막한 ‘파주출판도시 건축문화제’에서 민선7기 중점 추진 사업인 공공건축에 대한 기획전시를 진행했다.

‘책, 영화, 건축, 사람’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문화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되며 파주건축문화제 운영위원회와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주최했다.

전시내용은 출판도시 다큐멘터리 상영 및 관련 강연 등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문화제에서는 주최 측의 초청으로 현재 파주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건축물 6건과 국토부 지원사업으로 수립된 파주시 공간 환경 전략계획도 같이 전시돼 많은 관심을 이끌었다.

전시기획은 파주시 총괄건축가인 이기옥 건축가[필립종합건축사 사무소 대표]가 총괄했다.

그동안 ‘파주출판도시 건축문화제’는 파주출판도시에 지어진 유명 건축물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나 파주출판도시의 경계를 넘어, 파주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명품 공공건축과 함께 전시기획 하는 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문화제의 기획전시를 계기로 파주시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고도화의 결과물인 명품 공공건축을 선보이는 자리를 갖게 돼 보람있다”며 “지속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해 미세먼지 저감, 제로에너지 등 외부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공공 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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