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석수3동 옛 행정복지센터 다목적복지시설로 변신 한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26 [08:24]

 


[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석수3행정복지센터 청사(만안구 석수로212번길 23)가 다목적복지시설로 변신한다.(조감도 참조)

안양시는 23일 석수3동 구 청사를 다목적복지시설로 리모델링하는데 따른 주민설명회를 지난 22일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 석수3동 구 청사는 지난해 청사 신축 이전으로 비어있는 상태다.

시는 내년 1월중 리모델링 착수해 연말에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지하1층 지상3층인 석수3동 구 청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1층에 청란경로당이 들어서고 주민공유공간이 설치된다.

또 석수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건강생활이름센터2층에 자리 잡는다.

만안보건소가 담당할 건강생활아름센터는 고혈압, 당뇨, 치매 등 만성질환 관리와 주민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3층에는 장애인아티스트들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펼칠소울음아트센터가 둥지를 튼다. 구 청사에는 또 승강기가 설치돼 이용주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는 건강프로그램 운영과 경로당 시설, 옥상공간 활동 등에 대해 의견을 내, 시 측에서는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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