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화재 야행도 즐기고 전통문화 체험도 하고

23~25일 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에서 전통 살창 초롱 만들기 등 체험할 수 있어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22 [09:13]

수원 문화재 야행도 즐기고 전통문화 체험도 하고


[미디어투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과 연계해 수원시 한옥기술전시관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하다.

살창 모양의 휴대용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 살창 초롱 만들기’, 한옥 지붕을 덮는 재료인 기와에 대해 배우고 그림도 그려보는 ‘기와에 그린 그림’ 등을 즐길 수 있다.

‘전통 살창 초롱 만들기’는 당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3회, ‘기와에 그린 그림’은 오후 1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4회 운영한다.

유료 체험 행사이다.

특별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한옥기술전시관 앞마당에 마련된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열린 공간→통합 온라인 접수’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참여 인원은 1회당 10명으로 제한한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작지만 야무진 회양목 꽃
1/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