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와 우리동네맥가이버봉사단이 함께 한 집수리봉사릴레이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0/21 [15:29]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와 우리동네맥가이버봉사단이 함께 한 집수리봉사릴레이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미디어투데이]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는우리동네맥가이버봉사단과 함께 지난 10월 16일~21일까지 양주시 회천1동에 사시는 할머니집 집수리 사업을 추진했다.

수전증이 있고 무릎관절이 아파 거동이 어려운데도 주방이 멀어 생활이 어려움과 사고의 위험이 있었고 특히 욕실이 없어 현관 한켠에서 세면이나 샤워를 해야 하는 등 사생활 노출의 위험도 있었다.

이에 희망센터와 맥가이버봉사단이 힘을 합해 현관 옆을 막아 샤워실을 설치하고 거실에 싱크대를 놓아 주방을 만들어 드림으로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드렸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0경기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지원사업”에 우리동네맥가이버봉사단의 “안전하고 따뜻한집 만들기”사업이 선정되어 집수리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된 것으로 이 사업으로 희망센터와 맥가이버봉사단은 지난 6월부터 이번 공사까지 모두 7가정의 집수리를 지원한 것으로 사업을 종료했다.

지난 6월 양주시 회천2동의 노후빌라의 누수코킹공사를 시작으로 8월 남면 장애인가구의 전면적 집수리 공사, 9월에는 남면 상수리 장애인 가구의 보일러 교체설치공사, 회천3동 독거어르신 가정의 가스배관설치공사, 은현면 장애인가구의 연탄보일러 설치 및 수도배관수리 공사, 회천2동의 노후빌라 창호교체 및 낙하위험구조물 철거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우리동네맥가이버봉사단 이인재 회장은 “어려운 형편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우리 봉사단원들이 힘을 합해 안전하고 따뜻한 집을 만들어 드릴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