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책·영화·음악 三樂 즐기다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0/21 [11:43]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에서 책·영화·음악 三樂 즐기다


[미디어투데이] 양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옥정호수도서관 자료실 내에서 이용객들이 자유롭게 영화와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VOD 영화감상 서비스’와 ‘음악감상 서비스’를 운영을 개시했다.

이용객은 1층 자료실 내 PC 이용코너와 개인 노트북을 이용해 상업영화, 독립영화, 예술영화, 영화제 출품작 등 총 518 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 내 호수공원 조망을 살린 공간에 턴테이블, CD 플레이어 등 음악감상기기를 갖춘 ‘음악감상공간’에서 LP·CD 등 총 2000 여종의 음악자료를 1층 자료실에서 대출 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서비스 운영을 통해 도서관 본연의 기능인 지식정보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환경변화에 따른 이용자의 문화 요구에 대응해 영화·음악 감상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이용자의 취향, 선호 등을 반영해 다채로운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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