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비대면 건강캠프 운영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와 연계해 영양·보습 교육 영상, 생태체험 키트 제공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15 [09:17]

수원시청


[미디어투데이]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체험 기회가 적어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영양·보습 교육 영상과 생태체험 키트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건강캠프는 수원시 3개 드림스타트 센터 아동 중 통합사례관리사가 건강캠프 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아동 63가구를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영양사와 전문 간호사가 올바른 식생활 관리 편식 예방 인형극 목욕 보습 방법 영양예술놀이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 등을 주제로 교육한다.

네이버 밴드 URL에 접속해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사전에 받은 체험 키트를 활용해 가족과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김도현 수원시 보육아동과장은 “아이와 학부모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체험 활동도 하면서 건강관리 능력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사회적 배려계층 가정 만 12세 이하 영유아·어린이와 그 가족에게 건강·복지·보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3개 기관에서 아동 856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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