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이명수'의원, "의용소방대" 활성화및 처우개선 필요성 제기- 청년층 유입 대책 촉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14 [07:43]

 

[미디어투데이/정치사회부= 안상일 기자 ] 1013()실시된소방청국정감사에서의용소방대활성화처우개선필요성이제기되었다.

 

이명수의원(국민의힘아산시갑)“의용소방대가고령화되고있어서소방업무를지원하는 역할의약화가우려되는데,청년대원이많이확충될있도록정부차원에서보다많은지원이 필요하다”고말했다.

 

현재의용소방대는95,300여명의회원이본대,지역대,전문대,전담대로편성되어활동하고 있으며,여성의용소방대도38,723명이나되어서전체의용소방대대비40.6%차지하고있다.  

 

이명수의원은의용소방대의역할의중요성을강조했다.“의용소방대는소방보조활동차원에서 최근3년간연인원6765천여명이664,271출동하여활동하였으며,지역봉사활동도 최근3년간연인원978천여명이111,692활동하였고,여성의용소방대원들역시지역화재보조봉사활동이향상되는추세에있다”고밝혔다.

 

의원은의용소방대활성화를위해서수당현실화사기함양의필요성을강조했다.  현행규정상임무수행수당을18시간(시급11,800)한정하여지급하고있는데,수당현실화가필요하다고밝혔다.특별재난지역으로선포된지역만8시간초과수당을추가적으로 지급하고있는데,현장상황등에유연하게적용될있도록제도개선을요청했다.

  

아울러이명수의원은“여성의용소방대원의활동이점차강화되고있는점을고려하여현재특화활동을상시적으로지원할있는체계를갖춰줄것”을촉구했다.현재와같이일시적·단기적지원으로는여성의용소방대원에게소속감과자긍심을부여하는데한계가있다는의원의설명이다.

 

이명수의원은마지막으로,“현재의용소방대에청년층이유입되지않는것은정부가이들을 위한사기함양에소홀한것이주요원인이며,청년대원확대를위해서화재보조봉사역할에걸맞는처우대책을마련해줄것을강하게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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