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10/13 [13:46]

용인시 수지구,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홍보 캠페인 실시


[미디어투데이] 용인시는 수지구는 오는 14일 청사 앞에서 장애인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수칙을 준수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주차구역 준수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수지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관련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좋아요’를 누른 시민들에게는 홍보문구가 새겨진 여행용 칫솔세트를 함께 증정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위반하면 10만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물건 등을 쌓거나 통행을 가로막는 등 주차방해 시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지가 부착되어 있지만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지키는 것은 장애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며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더욱 성숙한 시민 의식을 함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