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안전 감시체계 구축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12 [22:18]

 

 [미디어투데이/ 화성 = 안상일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화성시 관내 공원 체육시설 및 야외 체육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관제센터를 구축 완료하여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해당 시스템은 화성도시공사 체육시설팀 통합관제실에서 전사적으로 신속한 안전사고 대응처리와 시설물 재난관리를 위하여 구축된 사업이다. 스마트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여울공원 축구장을 비롯한 주요 체육시설 10개소에 CCTV 고정형 16대, 회전형 16대를 설치하여 공원 내 숨어있는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개선하였다.

 

최근, 코로나19 체육시설 운영 중지 기간 동안 공사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감염 수칙 음성 안내방송 서비스와 체육시설 운영 중지 안내방송을 하는 등 화성시 공공 체육시설 내 확진자가 전무한 긍정적 방역 성과를 도출하였다.

 

또한 연이은 태풍 소식에 통합관제실은 현장 순회조와 상호 연계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사고 발생 시 소방서에 즉시 신고하고 관련 부서와 연락해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갖추었다.

 

 김종문 시민생활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금까지 인력 부족으로 인해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요소들이 대체로 해결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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