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시장 "강소도시 군포, 미래형 도시공간혁신 시작"

기념음악회 10월 7일 밤 11시 OBS 방송··10월 8일 시청 유튜브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10/06 [09:06]

한대희시장 "강소도시 군포, 미래형 도시공간혁신 시작"


[미디어투데이] 군포시는 제32회 군포시민의 날을 맞이해 시민의 날 기념식 녹화물을 오는 10월 7일 시청 유튜브에 게재한다.

또한 기념음악회는 10월 7일 밤 11시 OBS에서 방송되고 이어 10월 8일 시청 유튜브에 올릴 예정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27일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과 기념음악회를 무관중, 비대면 사전 녹화방식으로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한대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군포시에 미래형 도시로의 공간혁신이 시작됐다”며 “수도권 교통중심 역할을 하게 될 GTX-C노선의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당정동 공업지역이 R&D 혁신클러스터로 개발돼 군포형 실리콘밸리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시장은 이어 “군포는 작은 도시지만 지리적 장점과 공간혁신으로 경쟁력있는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군포를 강소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대희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시민들의 불안감이 컸을 것”이라며 “시민들께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시장은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등 자원봉사,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진과 공직자들의 밤낮없는 노력을 언급하면서 “군포시민의 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열린 기념음악회에서는 소향, 김경민, 틴탑, 한얼국악예술단 등이 출연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치유해주는 노래를 선사했다.

또한 한대희시장을 비롯해 원광대 의대 산본병원과 지샘병원 의료진, 김동호 시인과 탁구선수 양하은 등 지역내 인사, 소상공인, 수험생 등이 서로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 영상메시지를 전하면서 군포시민으로서의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도 했다.

군포시는 시민의 날 기념식 녹화물을 10월 7일 군포시청 유튜브에 게재하고 기념음악회는 10월 7일 밤 11시 OBS 경인TV를 통해 방송된 후 10월 8일 시청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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