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09/23 [16:38]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투데이]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3일 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산이골마을학교’, ‘진강산마을교육공동체’, ‘청춘부라보’, ‘한두뼘1.2갤러리’, ‘한국음악협회인천광역시지회’와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지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태환경·평화·역사 교육에 필요한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이골마을학교’는 양사초 학부모를 중심으로 엄마 공부방, 은율탈춤 전수, 마을방과후 학교 운영 등을 위해 양사마을교육공동체에서 설립한 마을학교로 강화의 풍부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마을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진강산마을교육동체’는 양도초, 동광중, 산마을고를 중심으로 농어촌 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공동체로 마을장터 씨마켓 등 모범적인 마을교육공동체를 꾸려나가고 있다.

‘청춘부라보’는 교동 주민과 황해도 실향민 어르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월별 다채로운 이북 음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평화체험 및 평화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한두뼘1.2갤러리’는 강화군의 문화예술 작가들이 학생 예술교육과 작품 전시에 힘쓰고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한두 뼘 전시 공간을 내주어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음악협회인천광역시지회는 도시에 비해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적은 강화 지역을 대상으로 클래식 중심의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경희 교육장은 “협약 기관과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통해 생태환경, 평화,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화교육지구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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