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억여원 확보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 6/7동 주접지하차도정비, 관내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등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9/23 [14:41]

강득구 의원


[미디어투데이]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은 김성수, 김종찬, 조광희 지역 도의원 등과 함께 안양시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필요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1억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강득구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신축 5억원, 안양 6· 7동 주접지하차도 정비공사 4억 5천만원, 관내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1억 2천만원 등이다.

특히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 관련 예산은 올 8월 이미 확보된 행안부 특별교부금 7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가 12억원으로 증액됐다.

강득구 의원은 “‘석수동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 유역의 350만 안양시민들이 안양천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 시설로서 현재는 안양의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안양천을 중심으로 하는 생태교육을 주로 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하지만 기후변화 환경교육까지 아우르기에는 아직 내용면이나 시설면에서 부족한 실정이어서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이후 기후변화 환경교육의 허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강득구 의원은 “김성수 도의원과 함께 ‘안양 6/7동 주접지하차도 정비공사’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했다”고 언급하면서 “1호선 철도 사이 주접지하차도를 이용하는 주변 아파트 주민 등 시민들의 이동 안전보호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득구 의원은 도서관 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보와 관련해“지역내 만안도서관과 석수도서관 주변의 소음방지는 물론,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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