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와 어르신의 안전 최우선 고려

광명시‘제24회 노인의 날 행사’취소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9/16 [12:22]

광명시청


[미디어투데이]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오는 10월2일 노인의 날 기념주간에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노인의 날 행사는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 추세와 서비스의 다변화 필요 속에서 기존의 동별 단순 오찬형식의 행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여 기념식,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경로잔치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었다.

광명시는 다수의 시민이 모이는 기념행사는 취소했지만 노인복지 및 경로우대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은 별도 전수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됐으며 어르신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나라발전과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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