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시청에 한반도기 게양- 평화와 번영 염원에 회의적 시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8/12 [08:51]

 

 [ 미디어투데이/ 안양 = 안상일 기자 ] 지난 11일 안양시청앞 광장 국기게양대에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민주평통,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재향군인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관계자 등 시민사회단체 2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한반도기 게양식이 진행됐다.

 

 한반도기는 지난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당시 남북단일팀 출전에서 처음 사용됐다.

 

  안양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를 풀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자는 의미에서 한반도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기간은 이달 말까지 21일 동안이다.

 

한반도기  게양은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의 제안에 따른것으로 알려지고있다.

 

한반도기 게양에 대해 전직 안양시 복수의 간부 공직자와 전 현직 시의원, 다수의 시민등은 의도와 달리 국민 화합이 아닌 대립으로 가는 단초가 될수있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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