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평촌동 지주택 비대위',- 업무대행사및 조합 임원등 배임수재및 증재 혐의로 고소

- 안양시청 '지역주택조합' 주택법 위반으로 안양동안경찰서에 고발 조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7/18 [16:13]

 

 

[미디어투데이/ 정치사회부= 안상일 기자] 안양시동안구평촌동일원에공동주택신축을위해설립된평촌동지역주택조합(이하‘지주택’)에서업무대행사임원과조합장일부조합임원의비리(배임수재배임증재)연루된증거가포착되어,평촌동지역주택조합비상대책위원회(이하‘비대위’)내부거래를통해부당이득을챙긴업무대행사임원과이를묵인한조합장,일부집행부조합임원관계자5명을고소했다.

 

이날안양시청앞에서투명한사업진행을호소하는비대위조합원100명이모여관리·감독기관인안양시청에지주택관련정보공개를촉구했다.

 

 

기자회견을가진 비대위위원장A씨는‘수차례에걸쳐조합사무실과의소통을요구했지만이뤄지지않았고,조합에서분양대행업을진행했던P회사내부고발자로인한비리의혹에대한증거를확보했다’라고언급하면서“더이상  472세대조합원의피해를보고만있을없기에앞으로강력히대응하겠다.”라고전했다.

 

또한“부풀려진돈은고스란히조합원들의몫으로돌아간다는점을강조하며주택법에어긋난조합규약을악용해공동사업의주체인조합원을위협하고있다”라고전했다.

 

 이날참석한비대위조합원B씨는“조합의자금출처사용내역을투명하게공개하지않는조합집행부를절대믿을없다.또한,3총회추가분담금은없다는주장과다르게17천만원의추가분담금을제시한것이말이되지않는다”며조합측에진실을밝힐것을촉구했다.

 

조합의관리·감독기관인안양시청은피고소인들의전횡과부패를좌시하지않기위해공개청구에응하지않은조합을주택법12(관련자료의공개)위반으로안양동안경찰서에고발했다.

  

또한,조합원C씨는PF대출1440억에대한이자만12억씩빠져나간다.하루에4천만원을버리는셈이다.”라며격분을토했다.

 

또한“여러정황상95%이상땅을매입한것으로보이나,사업이지지부진하고토지매입현황,신탁투자회사입출입내역공개1/10이상의조합원이수차례자료공개를요청에도이뤄지지않는것은조합원의권리를무시하는것이며법을위반하는월권행위다”라고전했다.

 

비대위운영진D씨는“조합은공익을위한단체로일부의탐욕실현을위한도구로전락하여서는된다”면서“뜻을함께하는조합원의수가증가하고있다며카톡방190,카페는310이상이함께소통하며,고문변호사를선임해각종비리와불법이만연하는장소가되지않기위해법에근거하여체계적으로대응해가고있다.오늘고소는비대위의시작이며,조합원들을지키기위해강력하게대처하겠다”라고전했다.

 

코로나19사회혼란속에서도불구하고오는24,조합은임시총회를진행하기로했다.원활한사업진행을위한목적이라고하지만,안건중에는주택법과규약에명시되어있는사항을위반하며소명기회도부여하지않은조합자격이박탈된조합원6인의제명추인건도포함되어있다고한다.

 

지역주택조합은서민들에게저렴한가격으로삶의터전을마련할있도록주택법을통해조합원의자격을부여한서민들의주택임에도불구하고,부정을저질러도가벼운형량을선고하는법의맹점을활용하고,법을교묘히악용하여서민들에게피해를주고있는업무대행사등은서민아파트라는이름을무색하게만든다.

 

조합집행부대행사는사업의주체인조합원의참여를철저히배제한,조합을비민주적으로운영하는것은아닌지판단해필요가있다. ( 자료 / 사진 = 지주택 비대위 / 미디어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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