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지킴이 고교 연합 " ,사무실 이전 개소식 거행

고교연합 송두진 상임대표와 집행부, 보수 시민단체 대표와 100여 내빈등 참석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7/10 [18:34]

 

 

[ 미디어투데이 / 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 20.7.9일 '나라지킴이 고교연합(이하 고교연합)' 2기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거행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탄핵의 부당성을 외치면서 2017년  3월에  창설된 '고교연합'은 전국 300여고교의 연합체로  3여년의 애국의 현장이었고 우파의 산실이 되었으며 , 피나는 열정을 쏟았던 을지로 3가 사무실에서 보수 여러 시민단체의 구심점이 되고 교육장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세운 대림상가 573호로 사무실을 이전하여  이전 개소식을 갖었다.

 

올곧은 전국의 고교출신들 집합체로서 애국의 선봉에 서서 자손들에게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물려주고자 애쓰는 '고교연합'은 2기 출범과 함께 더욱더 탄탄해질 조직으로 뻣어 나갈것을 다짐했다

  ©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집행부와 내빈이 사무실 이전 개소축하와 운영방안에 대해 딤소하고 있다 사진 =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홍보국  제공

소식 행사는 11시 내빈 , 14시부터 각 교교대표와 이후 집행부까지 모여 조촐한 축하 자리가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주요내빈으로는(무순, 존칭생략)

해병대구국동지회 이규조,
육사구국동지회 전군연회장 하형규.
일파만파 김수열,

 

공군학사구국동지회 이창호,
민경욱 전의원
고교연합 1기회장 김일두.
대수장 운영위원장 강신길 장군,
대불총 이석복 장군,
전군연 해병대 최장규,
조원룡 변호사, 구상진 한변 공동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박인환,
해군 심동보제독 등 많은 인사가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행사에 고교연합  송두진 상임대표, 전송덕, 김광찬, 이홍종, 조용호 5인대표가 손님을 맞고 평인수 사무처장이 행사를 안내하며 시루떡 등 조촐한 음식을 들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 기사및 사진 = 대전고 구국동지회 이형규/  김화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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