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릴레이" 인터뷰 - - 더불어 민주당 "박옥분 " 의원 (1)

- 여성청소년, 성평등, 자치분권, 노동문제, 감정노동자 문제등에 관심 -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7/09/24 [22:04]

 

▲   경기도청인터넷기자단과 수원시인터넷기자단의 9월21일  공동 인터뷰에서  박옥분 의원이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 =  수원시인텟기자단  제공

 

[ 경기도인터넷기자단/수원시인터넷기자단 공동인터뷰 =  미디어투데이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경기도청 인터넷 기자단과 수원시인터넷기자단이 공동으로 경기도의원 "릴레이" 인터뷰를 기획하여 진행했다. 첫번째로" 박옥분" (51세,  더 민주 비례대표) 도의원을 9월21일 오전 여성가족교육협력위 위원회 집무실에서 인터뷰 했다

 

박옥분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의원으로 수원시 장안구 에 거주하고있다. 박 의원은 아주대( 사회복지전공)와 경기대 (공공정책학과)에서 행정학 석사,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전) 민주당 경기도당 여성국장, 대변인을 거쳐 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리더쉽센터 부소장, 전)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관장과 전)외국인노동자쉼터 운영위원등도 역임했다.

 

인터뷰는 자유로운로운 가운데 기자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어갔으며, 박 의원은 본인의 의정활동 전반에 걸친 내용을 기자의 서면질의에 아래와 같은 답변서를 보내왔다.

 

박 의원은 의정활동의 효율화를 위해 2018년 6,13 총선에서  지역구의원 출마를 강력히 시사했다. 답변은 요지를 간단히 정리하여 보내왔으며, 진의 전달을 위해 다듬지 않은  원문 그대로 전재한다 (  편집자 주 )  

▲ 경기도청인터넷기자단과 수원시인터넷기자단의 공동인터뷰 전경     © 사진 = 수원시인터넷기자단  제공

 

 

                 < 박옥분 의원 인터뷰 질의 답변서 >

 

 

1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3년여 시간이 지났다. 소회는?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지났다.

 

시작할 때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겸손하고 낮은 모습을 유지하도록 노력을 다짐했다. 전반적으로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또한 약자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야지 하는 다짐을 했다.

 

그러나 아직 미완성된 것들이 많다.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   경기도청인터넷기자단과 수원시인터넷기자단의 공동인터뷰에서의  박옥분의원    © 사진 =  수원시인터넷기자단

 

 2 지난 3년 가장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친 분야가 있다면?

 

여성문제,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감정노동자, 자치분권, 여성돌봄노동관련 노동환경개선 및 처우개선 등

 

성평등한 사회, 학교밖청소년문제 등등

 

 

 

3 의정활동을 하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의정활동을 하면서 능력의 부족도 느낀다. 더욱더 공부하고 배워야 할 것 같다. 또한 현장에 답이 있기 때문에 현장 중심의 사고를 해야 할 것 같다.

 

약자들을 위한 정책, 예산, 법제화가 부족한 부분을 더욱더 채우려 한다.

 

 
 

 

  4 남은 임기동안 꼭 펼치고 싶은 의정활동이 있다면?

 

- 지역공동체 플렛폼을 구축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조직가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고싶다.

 

-정자동은 90년대 말 택지개발로 인하여 수원을 대표하는 중심상권 지역으로서 주변 아파트(2만여 세대)를 배후수요로 학원 및 음식점이주를 이루고 있음.

 

-주차전용건물(주차대수 192)1동 있으나 도로변에 상시로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있어 차량 양방 통행이 어렵고 도로변 시야 차단에 따른보행자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으며, 상가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과 학원가를 이용하는 중·고등학생 등 다양한세대 및 지역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없음.

 

-대표적인 맛집이 많으나 질서도 없고 간판도 정신없음

 

-도로다이어트개념을 도입하여 보행로를 확장해 보행자위주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으로 개선하여 인근 주민들이 차량이 아닌 걸어서 상업지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가족들과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연 및 문화행사와 연계한 지역 상권 커뮤니티 활성화로 특화된 문화형 감성상권조성 필요.

 

-주제가 있는 먹자골목상권, 간판정리, 도로정리 등

 

 

 5 비례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어려운점이 있다면?

 

- 처음에서 지역과 무관하게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일을 하다보니 오해를

 

많이 받았다. 혹 지역을 탐낼까

 

항상 지역구의원에서 밀리는 문제

 

그러나 다행히 우리당 의원이 없음

 

 

 

6 더불어민주당 수원지역 비례의원이다. 지역의 현안은?

 

학교가 많은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체육공간부족

 

지역중심에 공장이 있다. 소음, 분진 등 민원이 계속 이어져 옴

 

구도심과 신도심간의 격차문제

 

정자1동 재개발 문제 등

 

해당 지역은 90년대 말 택지개발지구로 조성되어 북수원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을 중앙광장을 조성하여 가족들과다양한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연 및 문화행사와 연계한 지역 상권 커뮤니티 활성화로 특화된 문화형 감성상권조성 필요.

 

 

 7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나?

 

토론회, 간담회, 현장방문 등 다양한 의견정취하고

 

가장 이상적인 모델개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 확보

 

시범으로 문화축제준비 중

 

주민이 만들어가는 자치의 거리로 조성

 

 

 

8 2018년 지방선거가 9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지방선거 계획은?

 

현재는 지역에 민주당도의원이 없어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려 함

 

열심히 지역주민들을 만나 현안문제 파악

 

 

 9 경기도민과 수원시민에게 한 말씀

 

정치가 많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음

 

그럴수록 촛불정신으로 더욱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정치가 건강해 진다. 저에게는 정치는 도구 혹은 수단이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바꾸어 주고 행복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지역공동체 회복과 우리 삶이 바뀌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편 집 = 안상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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