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강연회 개최. 기후위기 경각심 높여

‘기후위기로부터의 대변혁’ 주제 기후위기의 원인, 현황, 대응 강의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5/20 [11:03]

광명시,‘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강연회 개최... 기후위기 경각심 높여


[미디어투데이] 광명시는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19일 오후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코로나 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현장에는 소수의 인원만 참여하는 대신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또한 보다 많은 시민이 볼 수 있도록 해당 강연회 자료는 광명시 유튜브에 게시 될 예정이다.

강연자는 국립기상과학원장을 역임한 조천호 경희사이버대 기후변화 특임교수로 지난해 12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과 이해를 끌어낸 바 있다.

이번 강연은 ‘기후위기로부터의 대변혁’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원인, 현황, 대응에 대해 다뤄졌다.

조천호 교수는 “현재 우리가 기후위기를 처음 인식한 세대이자 그 위기를 막을 수 있는 마지막 세대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적 ‘인식’을 토대로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강연회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하나뿐인 지구와 광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강연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소비, 안전한 먹거리, 평생학습, 도시재생 등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매월 1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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