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결혼이민자와영주권자 재난기본소득 지원 위해 원 포인트 임시회 개회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5/19 [19:47]

 

 

[ 미디어투데이 /정치사회부 = 안상일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김선화)는오는22일제256회원포인트임시회를개회해결혼이민자와영주권자에대한재난기본소득지원안건을처리한다고밝혔다.

 

이는경기도에서‘경기도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를개정하여지급대상자를확대함에따라안양시도이에발맞춰안양시재난기본소득지급대상에포함되지않은외국인중결혼이민자와영주체류자격을취득한사람들까지로지급대상을확대하고자함이다.

 

기존의의회운영기본일정에맞춰조례를개정하면6월말에개정이가능하며, 경기도와는별도로7월에재난기본소득을지원하게된다.

 

시의회에서는경기도와함께지급해, 별도신청으로인한시민불편을해소하고, 접수및지원에필요한행정력을해소하기위해 원포인트임시회를개최하기로결정했다.

 

이를위해지난5월15일‘안양시재난기본소득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 정맹숙총무경제위원장대표발의로제출됐으며, 22일오전소관상임위원회(총무경제위원회)에서예비심사를실시하고, 당일오후원포인트임시회를개최할예정이다.

 

이번임시회에서안건이원안대로처리되면안양시에거주하는약2,700여명의결혼이민자와영주권자가경기도에서지원하는10만원외에추가로5만원의안양시지원금을받게된다.

 

김선화의장은“이번조례개정을통해우리시에거주중인결혼이민자와영주권자가소외되지않고우리지역사회의구성원으로서함께생활하며, 코로나19를다같이극복해나가기를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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