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 개최

부곡도깨비시장 특화자원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도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5/19 [09:44]

의왕시청


[미디어투데이] 의왕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곡도깨비시장 특화 활성화를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상돈 시장, 차정숙 부시장, 윤미경 시의원을 비롯해, 박용술 부곡도깨비시장 상인회장, 민간자문위원, 의왕경찰서 교통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기관 엠아이전략연구소 김용한 대표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보고회에서는 부곡도깨비시장 내‘차 없는 거리’조성 및 푸드박스 도입 등의 주요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사업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관련법을 파악해 사업을 추진하되 주민과의 사전협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급변하는 소비경향을 반영한 판매 품목과 업종의 다양화 등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시에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부곡도깨비시장을‘젊은 시장’으로 만들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돈 시장은“상인조직이 스스로 고객의 소비욕구와 경향을 분석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골목상권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부곡도깨비시장만의 특화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해 시장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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