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박정옥'의원, '생활밀착형' 5분 발언- 동편마을 수변공원, 보도블럭, 자전거도로등 문제점 예리한 지적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5/10 [15:42]

▲ 박정옥의원이 5월1일 제2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 하고있다     ©사진= 안양시의회

 

[ 미디어투데이 / 정치부 사회부  = 안상일 기자 ] 안양시의회 '박정옥( 바 선거구,통 ) ' 의원의 '생활밀착향' 시의회 '5분 발언'이 화제다. 현재 박 의원은 제8대 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재선이지만 다선의원 못지않은 시의원의 역활을 수행하고있다는 중론이다.  

 

지난 5월1일 제255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의 '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민원이며 안양시 도로행정의 숙제중 하나인 횡단보도 보도블럭과 자전거도로 설치의 문제점, 동편마을 수변공원 그늘막 설치를 현장사진등을 통해 시현했다.

 

 

박 의원은 ' 5분자유발언'  첫번째로 동편마을의 당초 재난대비 저류시설로 설치된 '수변공원'이 현재는 '문화공원'으로 역활이 변화되고 쉼터와 문화공원 역활을 하고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따라서 인근 주민과 동편마을 주민들의 편익시설로 '그늘막이나 파고라' 설치 검토를 요청했다. 이는 주민 편의를위한 절대 필요시설이다.

 

두번째로  비산공원내 인라인경기장과 관리사무소 사이의 유휴공간에 '쉼터공원' 설치를 제안했다. 비산체육공원에는 국제규격의 인라인 경기장, 축구장, 풋살장이 있으나  입지상 접근성이 떨어지고있다.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위해 '쉼터공원'으로 조성한다면 접근성이 우수한 체육공원으로거듭날수 있음을 환기했다.

 

세번째로 횡단보도 인근의 '보도블럭 턱 낮춤 정비'를 요구했다. 보도블럭의 위치,높이, 폭등이 불합리하여  노약자,장애우,임산부,어린이등이  턱에 걸려 넘어지는 크고 작은 ' 넘어짐 (전도 )'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시 관내 전수조사등을  통해 실태파악과 포장면을 보도면과 같은 높이로 시공하는 '험프형' 횡단보도 설치로 시민의 '보행권' 확보를 건의했다.

 

넷째로 자전거 도로 정비를 강조했다. 현재는 볼라드, 보안등, 수목등으로 시야가 가려지는등 자전거 통행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안양시에서는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과 1억6천만원( \160,000,000원)이 소요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보행환경 개선 기본계획 수립 용역'등을 통해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도록 추진 하고있다. 그러나 실제는  도로환경이 불합리하고 각종 장애물로 자전거도로 역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집행기관은 이와같은 문제점을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파악과 문제점 개선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시가 앞장서야한다는점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박정옥의원은 끝으로 실질적인 보행환경 개선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안에 본 의원의 건의사항이 반영되어 수립 될수있도록 노력할것을 최대호 시장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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