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 정신적 장애인을 위한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 제안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5/05 [18:26]

▲ 2020.5.1.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하는 김경숙 의원의 모습  © 사진 = 안양시의회

 

[ 미디어투데이 / 정치부 = 안상일 기자 ]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위원회 '김경숙' ( 비례,통합당) 의원이 '정신적장애인 '을 위한 안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을 제안 했다.  5월1일 제255회 임시회  마지막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 의원이 안양시의 정신적 장애인을 위한  "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을 제안한 것이다.

 

'김경숙'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안양시의 정신관련 장애인 지원실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으로 ' (가칭) 정신건강 복지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안양시에는 21,000여명의 장애인중 정신관련 장애인은 5,000여명 (추정) 이 있다.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0,000불 시대에 있으나 자살률 세계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현대사회는 경쟁속의 개인주의화로 강박증, 우울증, 공황장애,조현병등 정신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1981. 6. 5. '심신장애자복지법' 제정을 거쳐 198912.30. '장애인복지법'으로 확대,개정을 필두로  신체적,정신적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을 통한 사회통합을 이루고자 지속적으로 노력 하고있다.

 

또한 매년 4월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있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편견을 해소 하기위해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는 공동생활가정 9곳을 운영 하고있고 , 이웃 군포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고있다. 그러나 안양시의 경우 공동생활가정이 1곳뿐이다. 또한 정신건강 장애인 부모나 가족에 대한 혜택과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한다.

 

'김경숙' 의원은 이와같은 정신적 장애인 문제를 안양시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안의 하나로 " 58만 안양시도 이제는 '(가칭) 정신건강지원센터'를 조속히 건립하여 직업생활작업장및 재활작업사업장, 정신건강전문인등을 통해  예방과 치료에 힘써야 할것" 이라고 했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직업활동과 사회생활 그리고 교육,문화,여가생활로 건강한 삶이 영위 될수있도록 안양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도 아울러 지적했다.

 

본회의 종료후 김경숙 의원은 의원실에서 기자와 가진 대화에서 "앞으로도 안양시의 정신적 장애인의 지원 내용 파악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설립 진행 상황등을 추적,점검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지속적인 정신적장애인을 위한 의정활동을 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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