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강남수 (베드로 ) 열사, 대한민국 국민장 추도속에 마치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4/29 [12:53]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강남수 (베드로 ) 열사의애국 국민장이 4월26일 서울시 대한문앞 박정희광장에서 추도속에 진행됐다. 다음 기사는 대수천 TV, 뉴스타운 TV,펜앤 마이크등의 사진및기사를 종합하여 편집,게재 하였다.

 

. 故 강남수(베드로 ) 형제님의 숭고한 뜻을 널리알리기 위한 것이니 관계사및 관계자의 양해를 바란다 ( 편집 = 안상일 기자 )

 

 

 

             < 故 강남수 (베드로 ) 열사 대한민국 국민장 추도 영결식 일정 >

 

[故강남수(베드로)열사 애국국민장-Full Version]
2020년 4월26일 대한문 박정희광장(사회 민중홍)
-약력 보고 손상대 1:37~
-조사 곽성문 4:03~
-추도사 고영주 12:25~ 손상윤 18:25~ 정광작 25:19~
-기도문 경북여고 백인회 28:28~
-추도사(천주교)이계성 33:37~ (기독교)김문수 47:07~ (불교)응천 51:02~
-추모시 낭송 최미애 56:02~ 추모공연 58:39~
-유족대표 답례사 1:03:25~
-운구차 출발 1:06:12~
https://youtu.be/4xy5zlWYQLA

     이계성 대수천  상임대표  추도사  사진 = 대수천 TV 캡처

대수천 TV
https://youtu.be/RI3eW8wmEms


[아 강남수열사여! 곽성문의 가슴 치는 조사]
2020년 4월26일 강남수 열사 애국국민장-대한문
" 뭐 하느냐 이놈들아!
들을 수 있는 자들이면
다 나와라! 싸워라!
나와서 외쳐라!
그리고 나와서 끌어내려라! "
곽성문의 가슴 치는 조사
https://youtu.be/JS87ICNWZgE

    김문수 전 경기지사   추도사             사진 = 대수천 TV  캡처

(김문수 추도사)

“대통령 잘못으로 계속 나라가 무너져 가는 것을 더는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이 몸이라도 주님께 바치신” 강남수선생님이시여!

“한국천주교회가 하루하루 좌경화되는 것을 더는  보고 있을 수 없어서 이 몸이라도 주님께 바쳐서 도와달라며 간절하게” 24일간 단식기도 하시다가 세상을 떠나시는 강남수열사님이시여!

24일 간 단식의 고통 속에 떠나시면서도, 당신의 몸을 한 점 남김없이 강남성모병원에 전신기증하고 떠나시는 거룩한 강남수 베드로 형님이시여!

이땅에 무수한 열사가 있었지만, 굶어서 세상을 떠나신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못 먹어 돌아가시면서도, 인류를 위해 온몸을 남김없이 기증하시는 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안성 옹기마을에서 5대째 내려오는 천주교 굳은 신앙심으로 당신은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셨습니다.

당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고자 하신 거룩한 살신성인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멈칫멈칫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캄캄합니다.

KBS도 신문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을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가장 따뜻하게 맞이하셔서 가까이 앉히실 것입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정자 사모님과 강태민, 강미예, 강미영, 강성국, 강성빈 자녀들이
모두, 언제나 당신을 자랑스럽게 가슴 깊이 모실 수 있도록
살아남은 저희들이 힘쓰겠습니다.

당신께서 이루지 못한 대한민국 우리 조국의 태극기 자유통일의 그날까지
당신의 거룩한 삶과 투쟁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강남수 베드로 열사님이시여!
당신의 거룩한 뜻 영원하소서!

2020.4.26. 김문수 올립니다

  탄핵반대와 법치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 곽성문 대표  추도사   사진 =  대수천 TV  캡처


(곽성문 조사)

오늘 우리는 한 민초의 장례를 치루고 있습니다. 일간 신문의 부음란에 부고가 뜨지 않은 건 물론, 관제 언론 그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분입니다.
그러나 우리 애국 시민들은 이곳 대한문 박정희광장에서 ‘애국국민장’이라는 이름으로 장례를 거행하고, 고인이 목숨을 바친 그 뜻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관제 언론이 애써 외면하는 이 장례 모습은 우파 유튜버를 통해 전국의 수백만 애국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인 강남수 열사님은 경찰공무원으로 24년간 봉직했고, 이른바 구교 집안의 모태 신앙인으로 ‘베드로’라는 이름의 카톨릭 신앙인입니다. 87년의 생애를 그야말로 평범하게 사셨던 한 분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생의 마지막 24일간 처절하고 정직한 단식으로, 당신의 목숨을 하느님께 바침으로써, ‘순국과 순교’의 두길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카톨릭 교회의 영세명인 ‘베드로’사도의 삶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강남수 선생이 던진 메시지는 단순 명료합니다.
“종북 주사파 정권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것과,
천주교회가 정치사제들로 인해 공산혁명기지로 변하는 것을 지켜만 볼 수 없다.
그러나 고령에 불편한 몸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목숨이라도 바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열사님은 목숨을 끊는 방법 중에 가장 고통스럽다는 단식을 선택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바쳐 하늘에 제사를 올리고 빌었습니다. “하나님 이 나라를 도와주십시오.”
한국의 현대 역사를 돌이켜 보아도 강베드로 열사님과 같이 단순명료한 메시지를 던지시며 목숨을 끊은 분,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남아있는 저희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뭐하냐? 이 놈들아!
걸을 수 있는 자들이면, 다 나와 싸워라! 나와 외쳐라! 나와서 끌어내려라!”라는 호통입니다.

강열사님의 자진은 순국이자, 평생을 믿어온 신앙으로서는 순교입니다. 당신은 정치사제들에 의해서 카톨릭이 좌경화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분명히 지적하셨습니다.
모태신자인 강베드로에게 카톨릭교회는 어떻게 대했습니까? 40년, 평생을 다닌 화곡 2동 교회 신부는 강베드로를 쫒아내도록 지시했고, 금줄을 치고 퇴거소송을 내고 계고장을 보내고, 하루 50만 원의 벌금을 매겼습니다.
그렇습니다. 특히 이달은 부활절이 있고, 자비주일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주차장의 한모퉁이조차 내어주는데 인색했습니다. 아니 교회가 아니라도 평생의 식구를 그렇게 내치는 법이 어디 있습니까?
이 말씀은 꼭 드려야겠습니다.
농민운동가라는 백모씨의 사인을 놓고 아직 논란이 있습니다만, 2015년 11월 5일 명동성당에서는 한국 카톨릭의 최고지도자인 염수정 추기경이 나서 백모씨의 장례를 집전한 바 있습니다. 그런 명동성당이 명동의 그 한 자락을 이번에 강베드로에게는 내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강베드로가 우려했던 카톨릭교회 좌경화의 민낯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 말씀과 복음 선포는 뒷전으로 하고 공산화 종북놀음에 빠져있는 일부 좌경화된 신부님들, 그들은 ‘정의’라는 의미가 무색하게, 자유도. 인권도. 신앙도 없는 북쪽 김일성 영생교의 세습집단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북한 2,500만 동포의 해방에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박근혜 율리아나가 가짜뉴스와 거짓 선동에 의해 탄핵되고 감옥으로 끌려갈 때에도 카톨릭교회는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100년 전 3,1만세운동에서 카톨릭 신자가 단 한명도 민족대표에 포함되지 않았던 그 수치를 되풀이 하려는 것입니까?
강베드로님은 카톨릭뿐만 아니라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일부 종교 단체들의 반종교, 반사회적 행태가 단순히 종교적인 일탈이 아니라 김일성 전체주의를 위한 정치적 투쟁이라는 점을 목숨을 바쳐 절규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베드로 열사님의 처절한 마지막 투쟁과 헌신을 지켜드린 강아녜스님등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의 이 애국국민장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통과 괴로움이 있었을 것으로 압니다.

열사님, 편안히 가십시오.
이 나라를 위해 이 백성을 위해 큰 일 하셨으니, 이제 다 내려 놓으시고 홀가분하게 떠나십시오. 주님 나라에 가게 되면, 당신이 그렇게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불안하게 걱정했던 대한민국과 이 백성을
위해 주님께 간구하여 주십시오.

2020년 4월 26일,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동지 일동 재배,

[출처] 故강남수 베드로 열사 애국국민장 (2020.4.26. 11시 대한문 박정희광장)|작성자 강태공

▲ 고영주 변호사 추도사   ©사진 = 대수천 TV

 

▲ 최미애 추도사   © 사진 = 대수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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