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을) "심재철" 후보, 정부 예산사업 전용해 재난지원금 즉시 지급

- 안양교도소 이전, GTX 인덕원역 설치 마무리, 민생당' 임재훈'의원 지지 호소 -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4/12 [23:32]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미래통합당 기호2번 심재철후보는 12일 안양 범계역 앞 사거리 사거리에서 대규모 유세를 가졌다.

 

이 날 유세 현장에서 심 후보는 “정부의 재난지원금은 결국 서민들의 세금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어디서 나오는 지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결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심 후보는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시급성을 요하지 않은 사업의 예산을 전용해 이 돈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서민에게 세 부담으로 돌아오는 재난지원금으로 생색내기에 급급한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또한 심 후보는 “안양 인덕원역 GTX C노선에 대한 기본계획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며 “당선되면 반드시 GTX C노선에 대한 인덕원 설치를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심 후보는 “4개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안양교도소 이전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 놓은 장본인”이라며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안양교도소 이전을 성공시킬 것이며 이 사업에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장에는 박형준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 임재훈 민생당 국회의원, 신원식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도 참석해 심재철 후보 유세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박형준 선대위원장은 “심재철 후보를 당선시키면 1당이되고, 심후보는 바로 국회의장이 된다”며 “안양 시민 여러분이 국회의장을 만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재훈의원은 “소속은 민생당이지만 심재철 후보만이 안양을 살리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안양 신성고 출신인 저 임재훈의 호소를 지지로 이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장에는 예비역장성모임(대한민국 수호 예비역장성단)의 예비역 장성들이 대규모로 참석해 심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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