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I 온양청년회의소, 힘내세요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다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4/10 [09:15]

온양청년회의소 임원진과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투데이] JCI 온양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아산시에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아산시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라면, 백미, 조미김 등 생필품 8개 종류를 세트로 구성한 물품 100상자이며 각 읍면동을 통해 급식 등 밑반찬 지원이 중단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 될 예정이다.

이상혁 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격려하며 아산시에 힘이 되고자 저소득층 후원을 결심했다 함께 하는 우리 아산이 더 살기 좋은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우리 아산은 정말 미래가 밝다 젊은이들의 활발한 모임 활동과 더불어 아동에서부터 어르신에게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봉사와 후원을 통해 사랑을 전해 주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심에 든든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동영상 에세이>대호의 발걸음 닿는 길-14, '해파랑길' 울진 구간 2/2
1/3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