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갑 "임호영" 후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 공직선거법 위반 선관위 고발 과 '신천지교회' 지원 혐의 -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4/02 [13:34]

 

▲ 미래통합당 '임호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후보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 하고있다  ©  사진 = 미디어투데이

 

 [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미래통합당 안양 동안갑 임호영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 4월 1일(수) 오후 5시,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안양 동안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후보에 대해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임호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후보가 당내 경선운동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당한 상태”라며 “수 십 년간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한 본인이 판단해 봤을 때 의원직 박탈 기준인 <벌금 100만원 형>을 가볍게 넘어 <집행유예>까지도 나올 수 있는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나아가 임호영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후보는 신천지 위장 단체로 보이는 ‘청년생각’의 고문으로 2018년 7월부터 불법경선 당시까지 약 2년 동안 재직하면서 후원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신천지 위장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며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후보는 국민의 대표자가 가져야할 기초덕목인 준법성과 도덕성 모두 상실한 후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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