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프로그램 멈췄지만 재봉틀은 돌아가는 '밤밭문화센터'

마스크제작봉사단 구성 - 홈패션 수강생,주민자치위원 . 취약계층 지원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03/25 [08:15]

  

 

 [미디어투데이= 안상일 / 안정태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밤밤문화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생활의상 및 홈패션 수강생 20여명과 동 주민자치위원으로 구성된 마스크 제작 봉사단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중단으로 비어있는 밤밭문화센터 2층 밤밭누리마루에 모여 취약계층에 전해줄 마스크 제작을 위해 재봉틀을 돌렸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일회용마스크 품귀현상이 벌어지면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는 등 마스크 확보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에게 전해줄 면마스크 200개 제작을 완료했다. 봉사단은 이번에 제작한 면마스크를 비롯해 목표로 세운 마스크 2,000개 제작이 충족되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마스크 제작현장을 찾은 최승래 율전동장은 봉사단원들을 격려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이때, 자발적인 참여로 취약계층을 위해 손길을 내밀어준 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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