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고위험 사업장 ‘부서별 책임담당제’ 실시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03/23 [11:54]

고양시 일산서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고위험 사업장 ‘부서별 책임담당제’ 실시


[미디어투데이] 고양시 일산서구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지로 대두되고 있는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부서별 책임 담당제’를 17일부터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종료될 때 까지 실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 한다고 밝혔다.

‘부서별 책임담당제’는 구청 전체 10개 부서에서 46개 팀을 구성, 총 224곳의 업소를 대상으로 1:1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긴급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감염병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후두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유지 주기적 환기와 영업전후 각 1회 소독 및 청소 등이며 일일소독시행 업소에 대한 소독 안심스티커 발부에 대한 내용 또한 포함된다.

이는 경기도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기도 관할지역에 소재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밀접이용제한을 명령한‘다중이용시설 사용제한 행정명령’의 준수사항과 동일하다.

일산서구 산업위생과장은 “소독스티커 부착 업소는 1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관리 대상 및 기타 증빙자료를 보관해야 하다”고 강조했으며 “정기 점검 시 미이행 업소는 스티커를 즉시 회수토록 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