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공적마스크 구입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03/23 [11:27]

경기도_광주시청


[미디어투데이] 광주시는 23일 외국인도 외국인등록증만 제시하면 공적마스클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에서 발표한 마스크 수급 대책에 따라 구입 혼선을 방지하고 민원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이 확정했다.

그동안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같이 제시해야 구입이 가능해 건강보험증을 지참하지 않아 발걸음을 돌려야하는 외국인이 많았던 상황이었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증 발급을 위한 민원증가 및 불편이 예상돼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난 9일부터 외국인이 약국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경우 건강보험증 없이 외국인등록증만 제시하면 약국에서 ‘수진자 자격확인시스템’을 이용해 건강보험 자격 확인 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구입 방법에 따른 혼선과 민원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들에게도 공적마스크 구입이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