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 " '우한코로나19' 극복 방역봉사 활동 전개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3/14 [18:26]

 

 ▲ 안양시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이 9일 중앙시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 = 경기뉴스 제공

 

[미디어투데이 = 안상일 기자 ] 최근 안양시 만안구에서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시민 자율방역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단장 윤정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방역단(이하 방역단)은 이달 9.일 ~ 내달 10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월, 수, 금 3일간 오후 2시 ~ 4시까지 2시간 동안 안양시 만안구 관내 중앙시장 등 5곳, 삼덕공원 등 소공원 15곳, 기타 다중집합장소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봉사 활동을 펼친다.

 

 ▲  안양시 '만안구를 사랑하는 방역봉사단"이 중앙시장에서 방역 봉사 활동하고있다. 사진 왼쪽에 윤정택 단장이 보인다    사진 = 경기뉴스  제공

 

방역단은 9일 오후 2시 중앙시장에서 윤정택단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방역대원들이 4개조로 나뉘어 중앙시장을 구구석 방역을 펼쳐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상인들의 마음을 환하게 열어 주었다.

 

 ▲ 11일 대농단지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만안구를 사랑하는 방역봉사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경기뉴스 제공

 

또, 11일 오후에는 대농단지 일원에서 상가번영회 임원들과 함께 방역 봉사활동을 펼쳐 불안해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쇼핑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13일 오후에는 일번가번영회 이대열회장등 임원들과 함께 안양일번가 주변을 구석 구석 방역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13일 안양일번가에서 방역 봉사 활동후 기념촬영 하고 있는 " 만안구를 사랑하는 자율 방역단 " 의 모습  사진 = 경기뉴스  제공

 

방역 현장을 지켜본 상인은 “코로나19로 장사가 안돼 임대료도 못내고 너무 힘들어 삶에 희망이 안 보이는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 봉사로 닫힌 상인들의 마음에 희망을 주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윤정택 단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상인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자율방역을 실시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며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되어 활기찬 만안구로 돌아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방역단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구민들이 필요한 곳을 찾아 방역이 빈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코로나 19가 더 확산되지 않고 조속한 시일내에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기사/ 사진 =  경기뉴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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