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심재철'의원 , 안양시외버스 터미널 부지 특혜의혹 수사 재촉구 (제2 보)

- 부당한 행정권 남용 견제, 법적 절차 통한 철저한 의혹 규명,부지 공공이익 위해 사용-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2/09 [07:22]

 

 

[미디어투데이] 국회 '심재철(안양동안을, 한)'의원은 7일 안양시 귀인동 소재 구 안양시외버스터미널 부지 관련 특혜의혹에 대해 다시금 엄정한 수사를 재촉구 했다.

심 의원은 재촉구 성명서 (보도자료) 에서 부당한 행정권 남용과 지역 주민의 특혜의혹 제기에 따른 '진위 확인 요청'은 지역구 국회의원의 당연한 책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0년1월10일 안양시 귀인동 주민 대표로 구성된 "안양시 평촌 꿈마을 비대위 대표단"의 제기한 문제점에 대한 안양시의 명백한 답변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특히 안양시의 해당토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았다는 안양시의 해명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도 지적했다.

 

비대위의 확인에 의하면 " 안양시는 2019년 12월3일 귀인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한 설명회를 개최했고 ,설명회에서는 용적률 변경, 오피스텔 조감도등을 제시하면서 개발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는 것이다.

 

더구나 해당 부지를 매입한 해조건설은 최대호시장이 2015년 대표로 있던  필탑학원이 수차례 상호변경을 거쳐 현 상호로 등기된 회사이고, 2017년 해조건설로 변경 등기할 당시 등기부등본에는 최 시장이 대표이사로 등록 되어있었음이 명백하다 . 따라서 현재 허가권자인 최대호 시장과 이해당사자인 해조건설과의 관계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

 

상호는 그간 2015년 필탑학원에서 맥스비인주식회사, 맥스플러스 주식회사, 해조건설로 변경됐다. 변경 과정에서 불거지고있는 최대호 시장 25억등 최 시장 일가와의 53억 채권형성 과정과 거래내역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끝으로 심재철 의원은 터미널부지는 안양시 주민을 위한 공공용지로 지정되었던 부지로서 주민을 위한 공공성 목적에 맞도록 개발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 안양 = 안상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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