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 지역자료 D/B 구축해 시민에 개방

지역문화자원 보존과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2/06 [11:12]
    군포시청

[미디어투데이]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6일 다양한 지역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내용의 ‘2020 지역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자원 기록 등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해서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보존대상 자료는 관내 공공기관 발간 기록물, 학술.정보적 가치가 있는 자료, 역사적 사실과 인물 등 향토자료, 민속.축제.음악.미술 등 문화자료, 그리고 각종 통계와 연구자료 등이다.

중앙도서관은 자료 수집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작업을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인데, 군포관련 자료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으로 보낸 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되며 누구나 경기도메모리 사이트에 들어가 군포를 선택한 뒤 필요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손쉽게 지역 관련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지역문화를 자료를 통해 즐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록유산으로 계승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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