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청소년 "김사율 야구교실 " 개강

안정태 기자 | 입력 : 2020/01/12 [22:54]

  

 

 [미디어투데이]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송영완)은 지난 10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김사율 야구교실’ 첫 번째 수업을 열었다.

  

이 날 수업은 참베이스볼아카데미에서 前롯데 및 KT위즈 투수였던 김사율 원장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매우 집중하는 모습으로 기초적인 공 던지기와 타격자세 등을 배웠다.

  

수업에 참가한 한 학생은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너무 재밌고 겨울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이번 야구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취미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내달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8회 동안 운영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재능 나눔에 동참해 열정적으로 강의해준 김사율 원장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젊고 활기찬 영통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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