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 제13대 임종철 부시장 취임식 가져

안상일 기자 | 입력 : 2020/01/03 [23:29]

 

 

 

[미디어투데이] 제13대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이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발전 중이며

 100만 대도시를 향한 중차대한 시점에 부시장으로 임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려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 건설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중앙정부는 물론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자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부시장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2년 행정고시 제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에서 과천시 부시장, 경제농정국장, 경제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 화성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8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화성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화성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임종철 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도시보다 역동적으로 발전 중이며

 100만 대도시를 향한 중차대한 시점에

 화성시의 부시장에 임명되어

 큰 영광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먼저, 급격히 성장하는 화성의 지역현안문제 등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발전을 다져 오신 전임 박덕순 부시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철모 시장님의 시정운영 방향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면서

 그 동안 쌓아온 행정경험을 살려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건설에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82만 화성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

 

화성시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가장 빠른속도로 성장 중인 도시입니다.

 동탄 1,2신도시 조성 및 각종 택지개발로 인구증가율 전국 1위,

 기초단체 재정자립도 전국 1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경기도 1위 등

 대한민국 1등 도시로서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활한 행정구역을 기반으로 한 넓은 토지,급속한 인구성장과 빠른 도시화, 역사, 문화, 자연, 산업 등 무한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화성시는 市 승격 이후 지난 20년간 외형적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이제는 시민의 삶의 질을 고민하며

 행복지수 향상에 행정역량을 집중해야할 시기입니다.

 

이에 따른 교육복지, 경제산업, 환경도시, 건설교통 등

 각 분야별로 튼튼한 기초를 세우고 행정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서철모 시장님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하는 화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은 민선7기 3년차로

 전반의 기반마련을 토대로 본격적인 성과창출에

 주력해야 할 중요한 시기 입니다

  

민선7기에서 추진하고자 계획했던 일들과 주요 현안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시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는 등 100만 대도시로의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는 물론 경기도와

 유기적인 협력자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82만 화성시민과 공직자 여러분 !

  

이제 화성은 스스로

 새롭게 변화하고자 노력하여야 합니다.

 상식, 혁신, 포용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뜻을 모으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더 공감하며,

 

시민들이 행복한 화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3.

 

                              화 성 부 시 장 임 종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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