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2년 연속 임직원 음주운전 제로 (Zero) 달성

안상일 기자 | 입력 : 2019/12/25 [19:45]

  

 

[미디어투데이] 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는 2019년 12월 24일 임직원 289명에 대한 음주운전 특정감사 결과(대상기간 : 2018년 11월 16일 ~ 2019년 11월 15일) 2년 연속 음주운전 제로(Zero)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운전 특정감사는「직원 음주운전 실태점검」을 통한 공사 임직원의 행동강령 및 복무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여,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자 진행되었다.

 

유효열 사장이 공사 사장으로 부임한 직후인 2018년 11월 사장 특별지시로 전 직원에 대한「음주운전 근절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단 한명의 음주 운전자도 적발되지 않았다.

 

공사는 평소 전 임직원에 대하여 음주운전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주운전을 자진신고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적발 시 가중하여 징계처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특히 음주운전 취약시기인 설 명절, 추석명절, 연말연시에는 매월 1일「청렴의 날」행사를 통하여 전 임직원에게 문자 메시지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여 왔다.

 

또한 공사는 회식 후 부서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시 음주운전 비위행위자 발생 부서장에 대하여, 음주운전을 인지하고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직원에 대하여도 각 연대책임(신분상 조치)을 지우는 등 강력한 음주운전 근절 및 예방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유효열 사장은 “2018년 9월 휴가 나온 현역 군인이 만취 운전자의 차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쳐 2개월 만에 끝내 목숨을 잃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이후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되었고, 단속기준도 강화되었다,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며 전 직원에게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윤리감사팀 담당자는 “2020년에도 전 임직원에 대한 음주운전 특정감사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금년과 마찬가지로 단 한명의 음주운전 직원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화성 = 안상일 / 안정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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